26일(현지시간) 오전 9시47분 현재 뉴코는 전 거래일 대비 1.50%(2.49달러) 상승한 167.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UBS는 뉴코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184달러에서 190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앤드류 존스 UBS 애널리스트는 “이번 매도세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미국 철강 생산자들이 이란 분쟁으로부터 상당 부분 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쟁은 화학, 철강, 알루미늄을 포함한 제조 수입 및 수출품에 영향을 미치는 공급망 병목 현상을 촉발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뉴코가 한 달간 6% 하락하는 등 철강주는 타격을 입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UBS는 철강 제조업체들을 위한 연방 정부 계약과 미국 철강 수입 감소를 포함한 여러 호재의 조합이 뉴코 주가를 더 높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존스는 “에너지로부터의 직접적인 타격이 거의 없다”면서 “여기에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고가격·고물량 환경 속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 성장(바 밀, 타워 및 코팅, 브란덴부르크, 웨스트버지니아)을 고려할 때 뉴코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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