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코현장] 다가오는 2026 LCK, 유력한 우승후보는 ‘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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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코현장] 다가오는 2026 LCK, 유력한 우승후보는 ‘젠지’

투데이코리아 2026-03-26 22:0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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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K 선수단과 감독들이 2026 LCK 개막 미디어데이’에서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LCK 선수단과 감독들이 2026 LCK 개막 미디어데이’에서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LCK 우승이 간절한 목표이기 때문에 다른 9개 팀들과 좋은 경쟁을 통해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
 

T1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2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열린 ‘2026 LCK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우승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이번 LCK는 기존 ‘진영 선택권’이 ‘첫 번째 선택권’으로 변경되는 등 이전과 다른 운영 방식이 예고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선픽과 후픽을 팀이 직접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진영 선택권을 얻었던 팀은 진영 선택권과 밴픽 단계에서의 선픽·후픽 결정권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새롭게 리메이크된 챔피언 ‘쉬바나’에 대한 선수들의 의견도 공유됐다.

KT 롤스터 ‘퍼펙트’ 이승민 선수는 “코어템이 뜨면 확실히 강한 것 같다”며 “라인전 단계에서 잘 풀리지는 아직 의문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디플러스 기아 ‘루시드’ 최용혁 선수 역시 “데미지는 많이 강한 것 같지만 활용하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며 “팀 게임에서 좋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지난 20일 마무리된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에 대한 소감도 발표됐다. 젠지와 BNK 피어엑스(BFX)는 올해 FST에 LCK를 대표해 출전했으나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박준석 BFX 감독은 G2와의 대결에 대해 “2세트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며 “이긴 게임을 바텀 라인 2차 타워에서 무리하게 하다가 지면서, 선수들 멘탈이 안 좋아졌고 3세트에서도 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미디어데이에서는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생각되는 팀으로는 10팀 중 9팀이 젠지를 지목했다. 다만, 유상욱 젠지 감독은 T1의 경기력이 항상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T1을 꼽았다.

특히 김정균 감독이 휴식에 들어가 임재현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게 된 T1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페이커 선수는 “감독님께서 휴식을 취하면서 나중에 저희 팀에 복귀하실 수도 있고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른다”며 “일단 선수단과 코치진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각 팀의 선수는 다가오는 정규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올해 T1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로 이적한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는 “1, 2라운드 전승으로 MSI 1번 시드로 진출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BFX ‘디아블’ 남대근 선수는 “우승이 목표”라며 “롤드컵(월드 챔피언십)을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키움 DRX ‘유칼’ 손우현 선수도 “LCK컵 때 기록한 성적보다는 무조건 위로 올라와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정규시즌은 오는 4월 1일 한화생명e스포츠 대 한진 브리온, T1 대 KT 롤스터의 경기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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