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보건소는 ‘2026년 제1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심정지, 기도폐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대응 요령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서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응급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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