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원래 야구 잘했다. 꼭 명가 재건을" 우승 사령탑의 약속 [KBO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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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원래 야구 잘했다. 꼭 명가 재건을" 우승 사령탑의 약속 [KBO 미디어데이]

일간스포츠 2026-03-26 18:1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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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원형 감독이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두산이 원래 야구를 잘했다." 

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이 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몇 번이나 강조한 말이다. 

김 감독은  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미디어데이 참석해 "2년 만에 현장에 복귀했다. 마무리 캠프부터 선수단에 확고한 목표 의식을 심어줬다"며 "두산이 명가 재건을 이루는 시작점이 되도록, 또 우승의 영광을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원형 감독은 지난해 10월 두산과 2+1년 최대 20억원(계약금 5억, 연봉 각 5억 원)에 계약하며 새 지휘봉을 잡았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시즌 연속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던 두산은 최근 4년 동안 정상 문턱에 다가서지 조차 못했다. 이승엽 감독-조성환 감독 대행 체제를 거친 지난해에는 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두산베어스 김원형 감독과 양의지, 곽빈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원형 감독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지옥 훈련을 예고했는데 "프로 선수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자세"라고 강조했다. 특히 "두산이 원래 야구를 잘했다"며 "올해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두산은 유격수 박찬호를 4년 총 80억원에 외부 영입했고, 이영하와 조수행 등 내부 FA도 붙잡았다. 이번 시범경기 2위(7승 4패 1무)에 오르며 '강해진 두산'을 예고했다. 

김 감독은 "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두산이 원래 야구 잘했다"며 "야구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개막전 선발 투수로는 크리스 플렉센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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