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하드웨어 혁신과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를 출시했습니다.
신제품은 세탁 25kg, 건조 20kg 용량으로, 일체형 세탁건조기 가운데 국내 최대 수준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세탁 탈수 단계부터 내부 온도를 빠르게 높이는 ‘프리히트’ 기술을 적용해 건조 시간을 단축했으며, 쾌속 코스 기준 세탁과 건조를 69분 만에 마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작 대비 10분, 2024년형 모델보다는 30분 단축된 수준입니다.
또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으로 고도화된 ‘빅스비’를 탑재해 음성으로 제품 사용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신혼부부 대상 구독 서비스 ‘혼수클럽’을 함께 선보이며 혼수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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