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측 “악플 조직적 움직임 인지, 선처 없이 법적 조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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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측 “악플 조직적 움직임 인지, 선처 없이 법적 조치” [공식]

일간스포츠 2026-03-26 16: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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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현황을 전했다. 

빅히트 뮤직은 26일 공식 SNS에 ‘2026년 1분기 기준, 방탄소년단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현황을 안내드린다”며 “1분기에도 국내 커뮤니티 및 SNS에서 게시되는 아티스트 관련 게시물을 모니터링해 왔으며,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한 고소를 바탕으로 다수의 피의자들에 대하여 모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어, 각 벌금형이 선고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정 커뮤니티를 언급하며 “최근 다수의 커뮤니티와 SNS에 동시다발적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유사한 내용의 악성 게시물을 게재하고 부정 댓글을 양산하는 등의 패턴과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음을 인지했다”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악성 게시물 채증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가능한 최대한의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또한 “최근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현재 재판에 회부된 상태”라며 “해당 행위자가 엄벌에 처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지식재산처, 관세청, 특별사법경찰관과 연계하여 불법품 공급 도매처, 콘서트장 주변, 세관, 온라인 불법품 판매 플랫폼에 대한 단속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3년 9개월 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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