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해시청이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우승했다.
김해시청은 26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일반부 성남시청과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에는 김해시청, 성남시청, 인천시체육회, 국군체육부대가 출전해 풀리그를 벌였으며 김해시청이 2승 1무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인천시체육회가 1승 2무, 국군체육부대 2무 1패, 성남시청은 1무 2패를 각각 기록했다.
8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한 김해시청 허상영 감독은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한국 하키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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