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인천항만공사장, 베트남 호치민에서 화물유치 마케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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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인천항만공사장, 베트남 호치민에서 화물유치 마케팅 나서

투어코리아 2026-03-26 16:3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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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과 임직원이 베트남에서 포트세일즈에 나섰다 /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과 임직원이 베트남에서 포트세일즈에 나섰다 /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2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항만·물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는 호치민 현지 물류 관계자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포럼을 중심으로, 항만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주요화주 기업 면담, 국적선사 간담회 등을 병행 추진하며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가구제조 및 유통 화주 기업을 방문해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과 서비스 강점을 소개하고, 인천항을 활용한 수출입 물류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SP-ITC 터미널과 항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항만 인프라 및 기술 협력 ▴항로 운영 협력 ▴선사 및 물류 기업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국적선사 주재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인천항 간 운항 환경과 물동량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항만-터미널-화주-선사를 연계하는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물동량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베트남은 인천항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현지 물류 네트워크 구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인천항 호치민 포럼과 현지 물류기업 책임자 면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적극적 알리고, 실질적인 물동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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