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그랜드 시즌: 일곱 번째 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 출시와 함께 다가오는 7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사진 출처=넷마블
새롭게 공개된 SSR 등급 영웅 ‘【친근한 동급생】 신수 수호자 킹’은 반격 자세와 도발을 활용해 아군을 보호하는 데 특화된 영웅이다. 적의 능력치를 약화시키고 특정 조건에서 ‘석화’를 부여해 전투를 제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유저들은 셀렉션 소환을 통해 해당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 달성 단계에 따라 확정 보상도 제공된다.
기존 영웅인 ‘【축복의 요정】 금빛 날개 엘레인’은 LR 진화 영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엘레인은 요정 종족을 강화하고 적군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재설계되어 전략적 활용도가 높아졌다. 이와 함께 리오네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신규 월드 이벤트 ‘봄 축제 잠입작전’도 선보여 새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스콜과 하티의 초월 마수 버전을 추가해 성물 강화를 3단계까지 확장했으며,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초월 마수전에 즉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28일 동안 최대 100개의 다이아를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와 전용 코스튬을 얻을 수 있는 스페셜 미션을 진행한다.
서비스 7주년을 앞두고 사전 예약과 축하 케이크 만들기 이벤트도 시작된다. 유저 투표에 따라 케이크의 모습이 결정되며 참여도에 따라 다채로운 보상이 주어진다. 아울러 ‘777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LR 등급 영웅 또는 전설인장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쿠폰 코드도 공개됐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2019년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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