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 흥행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시 31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0% 오른 5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업계가 '붉은사막'의 연간 판매량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 당사가 예상하는 첫 분기 판매량은 450만장(기존과 동일)으로 시장의 최종 판매 추정치(300~500만) 상단"이라며 "조작감 등 유저 불편함에 대해 동사는 빠른 패치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은 여전히 서프라이즈의 키로 남아 있다"며 펄어비스에 대한 적정주가를 6만20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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