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박진희, 사장 해임 위기 속 남상지 희생양 삼나… "정체 탄로 직전 역대급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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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박진희, 사장 해임 위기 속 남상지 희생양 삼나… "정체 탄로 직전 역대급 긴장감"

메디먼트뉴스 2026-03-26 13:37: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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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박진희가 사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상지를 희생시켜야 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이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20회에서는 클로이(남상지 분)가 디자인한 아델 바이오 심볼이 예기치 못한 표절 시비에 휘말리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디자인 문제를 넘어, 수습하지 못할 경우 김단희(박진희 분)가 사장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어지며 긴박감을 더했다.

극 중 박민준(김경보 분)의 파혼 선언으로 아델 그룹은 한차례 폭풍이 몰아친 상태였다. 분노가 극에 달한 박태호 회장은 김단희에게 "이번 일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사장 해임은 물론 회사 일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하겠다"고 강력하게 경고하며 그녀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

이런 가운데 박민준은 김단희에게 그동안 가슴에 묻어두었던 백진주(남상지 분)의 이야기를 꺼내며, 그녀가 백준기(남성진 분)의 딸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기막힌 인연을 알게 된 김단희는 경악하며 즉시 백진주의 뒷조사를 지시해 사건의 본질에 다가서기 시작했다.

사건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 의문의 남성이 클로이의 디자인 도용을 주장하며 디자인 북을 증거로 제시하면서 더욱 악화됐다. 이에 박태호 회장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클로이를 희생양으로 삼아 회사를 피해자로 둔갑시키려는 비정한 계획을 세우고 김단희에게 이를 실행할 것을 강요했다.

방송 말미, 김단희가 갈등하는 일촉즉발의 순간 바닥에 떨어진 서류 사이로 백진주의 사진이 반쯤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을 포착하고 얼어붙은 김단희의 눈빛과 함께 정체 확인 직전 맞이한 엔딩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청자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심장이 쫄깃했다", "단희가 결국 진주의 정체를 알게 되는 건가", "고발남의 배후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향후 전개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과연 김단희가 사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비정한 선택을 할지, 아니면 백진주의 정체를 알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휘몰아치는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21회는 오늘(26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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