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26일 오전 11시 53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일부가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 차량 17대, 진화 대원 등 5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낮 12시 50분께 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산불 전문 조사반을 현장에 보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절대 하지 말고 불씨를 철저하게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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