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친구와 '환승 바람' 난 X에 일침…"상도덕 없는 짓, 다 잃게 될 듯"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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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친구와 '환승 바람' 난 X에 일침…"상도덕 없는 짓, 다 잃게 될 듯" (라디오쇼)[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26 13:0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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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환승연애'와 관련한 소신을 전하며 일침을 날렸다.

2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심진화, 슬리피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 심진화, 슬리피 세 사람은 사연자들의 가슴 아픈 연애 사연을 들으머 자신의 경험담과 소신을 풀어냈다.

세 사람은 한 청취자가 보낸 '환승연애' 사연에 집중했다. 사연자는 "군대 입대 후, 자신을 위해 4시간 거리를 면회 와 주던 여자친구와 친구가 결국 눈이 맞았다"고 털어놓았다.

'친구와 사랑에 빠진 여자친구' 사연이 공개되자 청취자들은 비슷한 사연을 계속해서 털어놓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이건 진짜 아닌 것 같다"고 분노했다.

박명수는 "이러면 안 된다. 우리가 상도의라는 게 있지 않냐"며 "이걸 깨는 순간 다 잃게 되는 거다"고 충고했다.

심진화는 "저도 이런 거 싫다. 지금 사귀었던 남자가 아닌, 내가 예전에 사귄 남자여도 내 친구랑 사귀는 게 싫다"고 소신을 전했고, 박명수는 "최악인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어 심진화는 "제가 아는 동생이랑 둘이서 카페에 가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그 동생이 아는 오빠 욕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오빠의 딸에게 전화가 오더라"라며 한 일화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심진화는 "알고 보니 그 옆 테이블에 그 딸이 앉아 있었던 거다. 전화를 안 받으니 그 딸이 와서 인사를 하는데, 나는 시뻘개져서 심장이 터질 것 같더라. 근데 그 동생은 '잘 있었냐'고 하더라"라며 뒷담화가 적발되었던 사건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상황 판단력이 뛰어난 친구다. 그 친구는 연기자 해야 될 것 같다"고 감탄했고, 심진화는 "연기자는 아닌데 사업을 한다. 사업이 대박이 났다"며 친구의 뛰어난 멘탈을 칭찬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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