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 전석 매진 이어가는미니어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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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전석 매진 이어가는미니어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공연

문화저널코리아 2026-03-26 12:08:23 신고

성동문화재단 _오페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로시니의 대표 희극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4월 17일(금)과 18일(토) 소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만능 재주꾼 피가로의 기지와 알마비바백작과 로지나의 사랑이 다양한 변장과 소동 속에서 펼쳐지는 희극 오페라로 빠른 전개와 경쾌한 음악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요 출연진은 4월 17일 공연에는 ▲국립오페라단 ‘윌리엄 텔’ 국내 초연 주역으로 활약한 바리톤 김종표가 피가로 역 ▲이탈리아 Citt di Magenta 국제 성악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소프라노 김신혜가 로지나 역을 맡는다. ▲BBC Cardiff Singer of the World 파이널리스트 테너 정제윤은알마비바 백작 역 ▲바리톤 장성일이 바르톨로 역으로 함께한다.

성동문화재단 _세빌리아의_이발사

4월 18일 공연에는 ▲Giulietta Simionato 국제콩쿠르 우승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리톤김성결이 피가로 역 ▲국립오페라단 콩쿠르 대상 수상 경력을 지닌 소프라노 양두름이 로지나 역으로 출연한다. ▲이탈리아 주요 극장에서 활동해 온 테너 원유대는 알마비바 백작 역 ▲바리톤 김경천이 바르톨로 역으로 참여한다.

또한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2024년 제3회 대한민국 오페라 어워즈에서 연출가상을수상한 김숙영 연출가가 연출을 맡았다. 예술감독 신선섭을 필두로 음악코치 김소강 등 전문 제작진이 참여한다.

지휘자 정헌이 이끄는 경산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구성된 13인 규모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성동문화재단 박봉주 이사장은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성동문화재단이 선보이는 아홉 번째 오페라로,공공 문화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기획·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다양한 문화예술을 균형 있게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일상에서 폭넓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역할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원이다. 성동구민·학생(초·중·고),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자, 복지카드·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www.sdfac.or.kr), YES24티켓,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2-2204-641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성동문화재단은 원작 오페라가 가진 긴 러닝타임, 복잡한 서사, 외국어 대본, 고가의 티켓 등으로 인해 관객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미니어처 오페라 형식을 도입했다.

2022년부터 <라 트라비아타>,<카르멘>, <라 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사랑의 묘약>, <피가로의 결혼>, <리골레토>에 이어<세빌리아의 이발사>까지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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