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일본 최대 규모의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PRODUCE 101 JAPAN'이 엠넷플러스의 글로벌 운영 노하우를 발판 삼아 네 번째 문을 연다.
26일 밤 첫 공개되는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는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 생중계되며, 티빙 다시보기(VOD) 서비스로도 제공된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일본 내수 중심이던 방송과 투표 구조를 전 세계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앞서 한중 동시 오디션 '플래닛C'와 '보이즈2플래닛'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엠넷플러스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접목, 글로벌 팬들의 접근도와 탄생할 아티스트들의 활동범위를 넓히면서 K팝 프레임의 확장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비친다.
이날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연습생들의 기량과 잠재력을 점검하는 레벨 테스트가 펼쳐진다. 한국 아이돌 출신부터 오디션 유경험자까지 검증된 참가자들이 대거 포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여기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글로벌 팬덤을 대변하는 'SEKAI 프로듀서 대표'로 나서며, 현지를 대표하는 딘 후지오카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합류해 프로그램의 무게감을 더한다.
JO1, INI, ME:I 등 굵직한 그룹들을 배출하며 흥행을 입증해 온 'PRODUCE 101 JAPAN' 시리즈가 엠넷플러스의 글로벌 시너지와 만나 어떠한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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