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 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히 3년 9개월이라는 오랜 기다림을 마치고 완전체로 활동을 시작한 만큼 '아미'들을 위해 다양한 채널에 출연 중이다.
맏형 진은 지난 2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대환장 기안장'으로 인연을 맺었고, 국내외에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진은 "예비군 다녀왔는데 쉬는 시간에 옆에 와서 '너무 잘 보고 있다'고 인사해줬다. 궁금해서 '감사하다. 혹시 뭘 잘 보셨냐' 하니까 '기안장'을 잘 봤다더라"며 "그걸 예비군 자리에서만 4~5번 들었고, 어디 밥 먹는 자리 같은 데 가면 '기안장에 걔 아니냐'고 인사해주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곽튜브의 결혼식에 함께 하객으로 참석하는 등 친분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민 또한 지난 24일 대세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핫이슈지'에 출연해 콩트 연기를 펼쳤다. 그는 '랑데뷰' 미용실을 운영하는 이수지와 만났고, 지민은 사교 댄스 교습소 강사 역할로 등장해 미용실 아주머니들과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지민은 사교 댄스 교습소 홍보 전단지에 있는 '글로벌'이라는 문구에 "미국도 좀 갔다 오고, 유럽도 갔다 오고 다 갔다 왔다"며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콩트에 녹여내기도 했다.
제이홉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카니를 찾아서'를 통해 카니와 만났다. 그는 꿈의 스테이지를 묻는 질문에 슈퍼볼이라고 답하며 "만약 우리가 슈퍼볼이라는 무대에 서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이어 RM과 슈가는 26일 공개되는 에픽하이 유튜브 '에픽카세'에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평소에도 돈독한 친분으로 알려진 에픽하이와 RM, 슈가의 만남과 이들의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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