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랜드' 1500억 금괴 손에 넣은 박보영, 인간은 어디까지 변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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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1500억 금괴 손에 넣은 박보영, 인간은 어디까지 변할 수 있나

뉴스컬처 2026-03-26 10:4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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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연기력' 검증된 배우들이 강렬한 금빛 시너지를 펼친다.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그리고 이광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4월 29일 공개를 확정했다.

'골드랜드'. 사진=디즈니+
'골드랜드'. 사진=디즈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욕망 생존 스릴러다. 인간의 내면에 감춰진 본능적 욕망을 자극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어둠 속에서 금빛 로고가 모습을 드러낸 이후 탄광 깊은 곳에 숨겨진 금괴 무더기가 빛을 발하는 모션은 욕망이 깨어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을 뚫고 빛나는 금괴의 대비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어둠 속에 피어난 눈부신 욕망"이라는 카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마주하게 될 선택의 순간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최근 금값 상승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예기치 않게 거대한 부를 손에 넣게 된다면 인간은 어디까지 변할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공조' '수사반장 1958' 김성훈 감독의 밀도 높은 장르 연출에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 황조윤 작가의 치밀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골드랜드'는 현실적인 욕망에서 출발해 극한의 상황 속 인간의 선택을 그려내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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