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에 나서며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했다.
KB손해보험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 형태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배려와 존중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기부처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여성 청소년 기본권 지원 사업’이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기부금은 위생용품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하는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활용된다.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과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동백꽃 선물함’은 추운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는 동백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장하는 청소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사내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KB WISH 멘토링’ 2기 참여 직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성 직원 간 네트워킹과 경험 공유를 통해 리더십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이 공감한 가치를 나눔으로 확장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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