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분노, 현직 美대통령도 연루된 ‘엡스타인 스캔들’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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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분노, 현직 美대통령도 연루된 ‘엡스타인 스캔들’ (사기꾼들)

스포츠동아 2026-03-26 09:4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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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엡스타인 스캔들’을 소개한다.

26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약칭 ‘사기꾼들’)에서는 현재 전 세계를 뒤흔들며 파문이 이어지고 있는 ‘엡스타인 스캔들’을 조명하며 한층 더 강력한 강연 대결을 예고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은 누구이며, 그는 어떻게 억만장자가 되었으며 성범죄를 시작하게 된 과정은 무엇인지 그 실체를 집중 조명한다. 특히 정치학자 김지윤은 ‘현대판 판도라의 상자’로 불리는 ‘엡스타인 파일’의 실체를 정면으로 파헤치며 사건 전말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성범죄의 온상이 된 ‘악마의 섬’의 실체가 드러나며 여파가 더욱 커진 가운데, 이 사건에 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 전 영국 왕세자 앤드루, 빌 게이츠 등 전 세계 핵심 인사들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며 현재까지 그 파장은 계속되고 있다. 또 관련 파일이 잇따라 공개될 때마다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고, 이를 둘러싼 정치·재계 주요 인사들의 반박이 맞물리며 공방은 더욱 격화되고,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최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되자, 여기에 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은 악마의 섬에 방문한 적이 없으며, 빌 클린턴이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저격하며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제프리 엡스타인이 미성년자들을 어떻게 그곳으로 불러들였는지,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공개되자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특히 성범죄 사실이 드러난 이후, 제프리 엡스타인의 처벌 수위를 둘러싸고 현장에서는 분노의 목소리가 이어졌다고. 평소 늘 해맑은 모습의 MC 김종민마저 웃음기를 싹 빼고 “솜보다 더 약한 처벌”이라며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는 후문.

방송은 26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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