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2026년 캠퍼스 희망기금 대상자로 선정된 가맹점 61개소의 자녀 6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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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희망기금은 대학에 진학한 가맹점주 자녀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2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 2016년 도입된 이후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863명에게 누적 17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25년간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가맹점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미래 세대를 후원함으로써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디야커피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이 브랜드 지속 성장의 토대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상생 정책을 시행 중이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가맹점 로열티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무상 물품을 지원했으며, 매장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모델 마케팅 비용은 전액 본사가 부담하며 가맹점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캠퍼스 희망기금이 자녀들에게는 학업에 대한 든든한 응원이 되고, 가맹점주께는 자긍심이 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상생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 본사와 가맹점주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상이군경 대상 무료 음료 봉사와 취약계층 김장 나눔, 식목일 나무 심기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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