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커스] ‘보플2’ 비주얼 센터 강민vs장한음, 솔로로 다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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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보플2’ 비주얼 센터 강민vs장한음, 솔로로 다시 맞붙는다

일간스포츠 2026-03-26 05:5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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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왼쪽)과 장한음. 사진제공=Mnet 

‘보이즈2플래닛’ 출신 강민과 장한음이 3월 말 나란히 컴백하며 다시 한번 맞붙는다.

‘보이즈2플래닛’ 당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강민과 장한음은 이번에는 각자의 음악과 비주얼을 앞세워 또 한 번의 대결 구도를 만든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맞대결은 비주얼과 음악이라는 두 가지 포인트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젤리피쉬 


◆차가운 강민 vs 따뜻한 장한음, 비주얼 대결

강민과 장한음은 지난해 ‘보이즈2플래닛’ 당시 실력뿐 아니라 비주얼로도 주목받았다. 강민은 최종 9위로 데뷔조에는 들지 못했지만 안정적인 무대와 눈에 띄는 비주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원팀 베리베리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다. 장한음 역시 18위에 올랐지만 ‘비주얼 메인보컬’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고, 이후 싱글 ‘옴니버스’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컴백에서 두 사람은 확연히 다른 비주얼 전략을 내세운다. 데뷔 후 첫 솔로로 나서는 강민은 26일 발매되는 싱글 ‘프리 폴링’ 티저를 통해 차갑고 긴장감 있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붉은 조명 아래 물속에 잠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절제된 움직임 속에서도 불안과 긴장이라는 감정을 전달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사진제공=ES NATION


강민이 전체적으로 차갑고 깊이 있는 분위기가 중심을 이룬 반면, 장한음은 오는 30일 발매되는 두 번째 EP ‘데이 드림’을 통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햇살과 몽환적인 색감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와 스타일링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올라운더로 향한다

강민과 장한음은 앨범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성장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만 그 표현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사진제공=젤리피쉬 


강민은 이번 앨범에서 작사와 수록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총 3곡이 담긴 앨범에서 타이틀곡 ‘프리 폴링’과 첫 번째 트랙 ‘인트로: 스몰, 프래자일 앤드 스틸 히어’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감정을 밀도 있게 녹여냈다. 알앤비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청춘의 불안과 흔들림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내면에 집중한 서사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숙함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ES NATION


반면 장한음은 ‘데이드림’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데뷔 후 첫 피지컬 앨범인 이번 작품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감정을 총 9곡에 담아낸 EP로, 전곡 기획은 물론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앨범 전반을 주도했다. 타이틀곡은 기존의 서정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곡으로, 보다 넓어진 음악적 색과 변화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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