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꿈의 무대로 ‘슈퍼볼’을 꼽았다.
25일 유튜브 채널 ‘광’의 웹 예능 ‘카니를 찾아서’에 게스트로 출연한 제이홉은 꿈의 무대에 대한 질문에 잠시 고민하더니 “슈퍼볼”이라고 밝혔다.
카니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며 “슈퍼볼 관계자분들, BTS에 연락 달라”고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제이홉안 “만약 우리가 그 무대에 선다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하게 된다”며 미소 지었다.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제이홉은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약 34개 도시를 돌 예정이다. 그동안 경험했던 즐거움을 멤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가보지 못한 도시들도 많아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하는 기분”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이홉은 “웸블리 스타디움처럼 상징적인 장소에서 공연하는 것도 좋지만, 그 나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음식과 문화도 큰 즐거움”이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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