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이 중소상공인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쿠팡은 25일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쿠팡에서 시작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해 홍보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획전에서 쿠팡은 일상에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거나 소비 효율을 관리해 주는 상품 1000여 종을 엄선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태양광 무선 보조배터리 ▲자가발전 휴대용 랜턴 ▲절전형 멀티탭 ▲절수 샤워헤드 등이 포함된다.
그간 쿠팡은 에너지 효율화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지난 2021년 전기화물차 충전 시설 구축을 시작으로 다회용 프레시백 도입, 가전제품 환급 사업 참여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을 위해 노력 중이다.
오는 5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녹색소비주간’에도 참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소비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에너지 절약의 가치가 커지는 시기에 기업과 사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일상의 소비가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관련 중소기업의 판로가 넓어지는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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