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17세 소녀의 충격 고백, "소년원 세 번 수감됐지만 이제는 간호학과 진학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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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17세 소녀의 충격 고백, "소년원 세 번 수감됐지만 이제는 간호학과 진학 꿈꿔"

메디먼트뉴스 2026-03-25 22:3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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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과거 세 차례나 소년원을 드나들었던 17세 여고생이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 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어린 나이에 반복된 일탈로 소년원 송치 경험이 있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그는 중학교 1학년 시절부터 시작된 가출과 음주, 흡연 등 방황의 시간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연자는 단순히 노는 것이 좋아 집을 나갔다고 고백하며, 15세 때 같은 해에만 두 차례 9호 처분을 받은 데 이어 이후 10호 처분까지 받아 총 1년 3개월 동안 수용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짧은 기간 동안 세 차례나 소년원을 오간 파란만장한 이력에 MC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사연자는 이제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변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수용 생활 중 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현재는 간호학과 진학을 목표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뒤늦게나마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누구나 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참고 사는 것이라며, 지금부터의 선택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수근 또한 밖에서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기보다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삶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현실적인 충고를 더했다.

사연자는 방송 말미에 부모님을 향해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진심을 전하며, 앞으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변화된 모습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간호사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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