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 하락→가격 하락 기대”…맨유, ‘포스트 카세미루’ 발레바 저렴하게 영입한다 “월드컵 이전 영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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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하락→가격 하락 기대”…맨유, ‘포스트 카세미루’ 발레바 저렴하게 영입한다 “월드컵 이전 영입 목표”

인터풋볼 2026-03-25 22:3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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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위해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브라이튼의 발레바는 맨유가 지난 1월 이적시장부터 관심을 보인 선수다. 당시 약 1억 파운드(약 2,00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 요구로 협상이 무산됐지만, 맨유는 최근 경기력 흐름을 고려해 가격이 낮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월드컵 이전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4년생 카메룬 출신 발레바는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수비형 미드필더의 전형으로 평가받는다. 압박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공을 받아 탈압박과 드리블로 상대를 벗겨내는 능력이 뛰어나며, 태클과 인터셉트, 차단 등 수비 지표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는 안정적인 자원이다.

179cm의 신장에도 불구하고 공중볼 경합 능력이 뛰어나고, 강한 체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높은 강도의 플레이를 소화한다. 여기에 장거리 패스와 전환 패스를 통해 공격 전개에도 기여하며,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높은 볼 탈취 능력까지 갖춘 ‘올라운더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자국 유스 시스템을 거쳐 성장한 그는 LOSC 릴 리저브 팀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23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합류했다. 첫 시즌에는 적응기를 보냈지만, 2024-25시즌 40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완전히 폭발시켰다.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여전히 29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출전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 등 복수의 빅클럽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브라이튼은 핵심 자원을 쉽게 내줄 생각이 없으며, 계약 역시 2028~2029년까지 남아 있어 협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맨유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된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발레바를 낙점한 상태다. 차세대 중원을 이끌 자원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올여름 이적시장의 핵심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UtdDistrict
사진=Utd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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