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 판매 둔화에 공시 상향... 실구매가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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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6 판매 둔화에 공시 상향... 실구매가 '10만원대'

한스경제 2026-03-25 21:30:26 신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 국내 출시한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 국내 출시한다./삼성전자

 

| 서울=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기존보다 2배 높은 최대 50만 원으로 전격 상향했다. 판매자 추가 할인까지 더하면 실구매가가 10만원대까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 약 한 달도 안돼서 지원금을 일제히 인상했다. 

기존 25만 원 수준이었던 공시지원금에 유통망 추가지원금(15%)을 더하면 소비자는 최대 57만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출고가 125만 4천 원인 갤럭시 S26 256GB 모델의 경우, 고가 요금제 사용 시 실구매가가 약 67만 9천 원까지 낮아진다. 

현재, 판매처의 추가 할인까지 더해질 경우 최대 1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플래그십 모델의 지원금이 출시 초기 빠르게 올리게 된 이유로 비싼 가격에 둔화된 판매세를 회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바라보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사전 판매량 135만 대를 기록하며 역대 시리즈 중 최고 성적을 거뒀으나, 최근 스마트폰 교체 수요 감소와 경쟁 기종인 아이폰 17e 모델의 출시 등으로 시장 경쟁이 격화되자 통신사들이 대규모 보조금 투입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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