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3위 보다 많다’ 오타니, 연 수입 1903억 원 ‘광고로만 187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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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3위 보다 많다’ 오타니, 연 수입 1903억 원 ‘광고로만 1873억 원’

스포츠동아 2026-03-25 21:0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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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전무후무한 지불유예로 연봉을 200만 달러만 받아도 되는 이유다.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압도적인 수입을 자랑했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고소득 선수 TOP10을 발표했다. 이는 연봉과 광고 수입 등을 포함한 것.

이에 따르면, 오타니는 최근 1년 동안 무려 1억 2700만 달러(약 1903억 원)의 막대한 수입을 기록했다. 2위와 3위를 더해도 오타니에 비해 적다.

오타니의 연봉은 200만 달러(약 30억 원)에 불과하다. 하지만 오타니는 광고과 스폰서십 등의 수익이 1억 2500만 달러(약 1873억 원)에 달한다.

이는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최고 슈퍼스타인 것과 동시에 세계 4위 경제 대국 일본의 전 국민적인 영웅이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오타니가 미국과 일본을 더해 후원사 20여 곳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서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상위권 선수들과의 차이도 매우 크다. 2위 코디 벨린저 5650만 달러, 3위 카일 터커 5500만 달러, 4위 후안 소토 5190만 달러, 5위 애런 저지 4610만 달러.

또 6위 보 비셋 4240만 달러, 7위 잭 윌러 4220만 달러, 8위 마이크 트라웃 3900만 달러, 9위 제이콥 디그롬 3830만 달러, 10위 게릿 콜 3750만 달러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구단에서 받는 임금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오타니의 전체 수입 내 임금 비율은 1.58%에 불과하다.

오타니는 2026시즌에 본격적인 투타 겸업 재개를 앞두고 있다. 25일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4이닝 11탈삼진으로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아직 최전성기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오타니는 이번 해에 4년 연속이자 자신의 5번째 최우수선수(MVP) 수상을 노리고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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