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장정훈 예비후보, 국민의힘 강재섭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제주시 애월읍갑 선거구의 경우 현직인 국민의힘 고태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1 대 1구도가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고 의원에게 패하며 고배를 마신 장정훈 예비후보(60)가 재도전에 나선다.
장 예비후보는 "최근 AI시대에 발전하는 애월읍, 스마트 애월읍, 그리고 마을활성화로 발전하는 애월읍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섰다"며 "관광학박사, 공학박사 등 제 전공과,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의 위원회 및 학문 연구 등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지역을 더 크게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한담 지역 교통난 문제 해결 ▷이주민 유입에 따른 소통 문제 해소 ▷LNG(액화천연가스) 배관 문제 해결 등을 제시하며 "AI시대 애월읍의 미래 비전과 발전을 제주특별자치도와 국회를 연결하는 정책으로 애월읍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힘에서는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역 정치인의 길을 택한 강재섭 예비후보(60)가 도전장을 던졌다.
강 예비후보는 "32년 공직생활 동안 쌓은 행정경험으로 애월읍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며 "저는 어느 서랍에 애월의 숙원 사업예산이 숨어 있는지, 어느 조례를 고쳐야 우리 농민들의 규제가 풀리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확충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제가 그 동안 쌓은 경력과 경험을 전부 쏟아부어 애월읍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동보도, 정리="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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