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IIHS 안전성 평가서 아이오닉 9 포함 최고등급 7개 모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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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IIHS 안전성 평가서 아이오닉 9 포함 최고등급 7개 모델 획득

M투데이 2026-03-25 15:52:43 신고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IONIQ 9)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IONIQ 9)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선정하는 2026년 안전성 평가에서 7개 모델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최상위 등급인 'TOP SAFETY PICK+(TSP+)'는 6개 모델이, 'TOP SAFETY PICK(TSP)'는 1개 모델이 받았다.

TSP+ 등급을 받은 모델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9, 쏘나타, 코나, 투싼, 싼타페 등 6종이다. 엘란트라는 TSP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현대차의 충돌 안전성과 승객 보호 성능이 업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결과다.

IIHS는 2026년 평가부터 후석 승객 보호와 충돌 회피 시스템에 대한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두 등급 모두 중간 전면 오프셋 충돌 테스트에서 '우수(Good)' 등급을 받아야 한다. 전년도에는 TSP 등급의 경우 '양호(Acceptable)' 등급만으로도 충족됐던 기준이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중간 전면 오프셋 충돌 외에도 소형 전면 오프셋, 측면 충돌, 보행자 전면 충돌 방지 테스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아야 한다. 또한 지난해 도입된 차대차 충돌 방지 평가 2.0에서 양호 또는 우수 등급을 획득해야 하며,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야 한다.

IIHS 데이비드 하키 회장은 "올해부터 후석 승객에 대한 탁월한 보호를 업계 표준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TSP+의 경우 보행자 충돌 방지는 물론 다른 차량과의 고속 충돌 방지 성능이 우수한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도 IIHS TSP 브랜드별 획득 모델
2026년도 IIHS TSP 브랜드별 획득 모델

현대차는 강화된 기준에도 불구하고 6개 모델이 최상위 등급을 받으며 후석 승객 보호 설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아이오닉5, 아이오닉9 등 전기차 모델과 쏘나타, 투싼, 싼타페 등 주력 모델이 모두 포함됐다.

현대차 2026년형 전 차종에는 7가지 스마트센스 안전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차로이탈경보(LDW), 차로유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보(DAW), 전방충돌보조(FCA), 보행자감지 전방충돌보조, 후석승객알림(도어로직), 하이빔보조(HBA) 등이다.

스마트센스 안전·편의 기술 패키지는 운전자가 전방 상황을 예측하고 주행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며,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고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하는 5성 안전등급 평가에서도 11개 모델이 종합 5개 별 만점을 받았다. 엘란트라(N 제외), 엘란트라 하이브리드,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아이오닉6(N 제외), 아이오닉9, 투싼, 투싼 하이브리드(플러그인 제외), 싼타크루즈, 싼타페,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이다.

NHTSA의 5성 안전등급은 신차 평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IHS 평가와 함께 현대차의 안전성 리더십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됐다.

2026년 IIHS 평가에서 현대차는 제조사별 수상 현황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6개 모델이 TSP+ 등급을 받은 것은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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