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EX30, 가격 인하 후 2주 만에 신규 계약 2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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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30, 가격 인하 후 2주 만에 신규 계약 2000대 돌파

EV라운지 2026-03-25 15:22:52 신고

볼보 EX30.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이달 초 가격을 크게 내린 볼보 소형 전기차 EX30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30의 가격을 최대 내린 이후 2주 간 신규 계약이 2000대를 넘어섰다.

볼보는 이달 1일부터 EX30의 가장 싼 세부 모델(트림)인 ‘코어(Core)’ 가격을 4752만 원에서 761만 원 내린 3991만 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나머지 두 상위 트림도 700만 원씩 가격을 낮춰 ‘울트라(Ultra)’ 트림은 4479만 원, ‘울트라 CC’ 트림은 4812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지역별로 지급되는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실제 구매 가격은 더 내려간다.

볼보 측은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약 60%가 30, 40대로 나타났다”며 “그동안 전기차 가격에 부담을 느껴 구매를 망설이던 젊은 고객층이 가격 인하로 많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판매량이 높아지면서 볼보는 차량 수입 일정에 맞춰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고객 인도 시기를 최대한 당긴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가격 인하 전에 EX30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기존 5년 10만km 무상 보증 혜택을 6년 12만km로 연장해주기로 했다. 프로모션 혜택으로 이미 6년 12만km 무상 보증 혜택을 받은 구매자도 7년 14만km로 보증 기간을 늘려 준다.
회사 측은 “그 외에도 고객들이 불편 없이 최신 스마트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OTA)를 15년 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5년 간 무료로 쓸 수 있는 5G 디지털 패키지도 기본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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