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또 한 번 기록을 경신했다.
25일 ‘왕과 사는 남자’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개봉 50일째 이뤄낸 성과로, 올해 최고 흥행작을 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상위권 기록을 더욱 공고히 하는 수치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이후 빠른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으며 1000만, 1300만 고지를 연이어 돌파했다.
이후에도 식지 않는 입소문과 재관람 열풍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왔고, 결국 1500만이라는 상징적인 기록까지 도달했다.
한편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는 2위로 1626만을 기록한 ‘극한직업’의 기록까지 넘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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