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주가가 경구 인슐린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하며 장중 다시 100만원선을 회복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8.27% 오른 110만70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는 장중 한때 102만5000원까지 치솟으며 '황제주'에 올랐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며 93만원대에서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100만원 돌파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다시 100만원선을 넘어서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경구 인슐린 관련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19일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완료했다고 공시한 이후 관련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부각되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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