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이날 오후 누적관객수 1500만 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넘어섰다. 개봉 50일째 이룬 성과다.
이에 따라 역대 흥행 순위 2위 ‘극한직업’(최종관객수 1626만 6641명)까지는 약 126만 명을 남겨두게 됐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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