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케이웨더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 비보파워로부터 6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주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케이웨더는 2월 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98만7922주를 신규 발행한다. 상장 예정일은 4월 8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비보파워는 케이웨더 지분 약 17%를 확보해 2대 주주가 된다. 케이웨더는 외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기존 기후테크와 AI 사업 확대, 에너지와 블록체인 등 신규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
케이웨더는 비보파워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기후 AI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설립, 디지털자산 날씨금융플랫폼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로 기존과 신규 사업 확대가 본격화된 만큼 비보파워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다양한 혁신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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