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 여성회관이 시민 대상 맞춤형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25일 포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새봄맞이 맞춤형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실생활 활용과 자격 취득까지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총 4개로 ▲펫푸드 만들기 ▲아크릴회화 체험 ▲늘봄놀이(체육) 전문가 양성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과정 등이다.
강의는 다음달 16일부터 5월19일까지 과정별 단기 집중형으로 운영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신청은 30일부터 전화 또는 여성회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포천 시민을 포함한 인근 지자체 주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포천도시공사는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참여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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