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이 청년 장학사업 ‘MG 청년누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 등에서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G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생활비 성격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100명이 참여하여, ▲장학증서 수여식 ▲활동 안내 ▲팀 활동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디자인씽킹 교육, 취업 특강, 금융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젝트 참여, 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장학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청년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약 800명의 장학생에게 총 19억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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