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대표이사 이창현)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MICE 전문 컨설팅사 GDSM(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Management)과 협력해 ‘고양특례시 MICE 지속가능성 2차 5개년 계획(2026~30)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0년부터 추진해온 1차 MICE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 트렌드와 GDSI(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평가 기준을 반영해 보다 고도화된 전략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기초 데이터 분석을 시작으로 이해관계자 워크숍, 공동 비전 설계, 전략 초안 작성 및 반복 개선, 최종 검증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절차를 거쳐 실행력을 강화했다. 특히 민관 및 산업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전략으로 완성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2차 5개년 계획을 통해 MICE 산업을 매개로 지역경제 성장과 환경적 가치 창출, 사회적 포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지속가능 MICE 도시를 넘어 MICE 도시를 넘어 사람·자연·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재생적 방문자 경제(Regenerative Visitor Economy)’기반 구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MICE 지속가능성 2차 5개년계획’은 고양컨벤션뷰로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성 자료실(국문)과 아카이브 자료실(영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현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속가능성을 넘어 MICE를 통해 도시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전략”이라며 “고양특례시가 앞으로 사람과 자연,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재생적 방문자 경제 도시로 도약해 글로벌 MICE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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