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피아니스트들, 예술의전당 공연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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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피아니스트들, 예술의전당 공연 앞둬

디컬쳐 2026-03-25 10:55:00 신고

예술의전당은 월드스타시리즈의 일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피아니스트들을 초청해 국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피아노 음악의 세계를 선보인다.

2년 만에 돌아온 <피아노 스페셜>은 서로 다른 세대와 개성을 지닌 세 명의 피아니스트가 각기 다른 해석과 레퍼토리를 통해 피아노 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전하는 무대로, 각 연주자의 음악적 색채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첫 무대는 5월, 반 클라이번 국제 영 아티스트 콩쿠르 등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에바 게보르기안이 장식하며, 6월에는 아일랜드 피아노계의 거장 존 오코너가 세월의 깊이를 담은 연주를 선보인다. 이어 9월에는 2021년 제18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 알렉산더 가지예프가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에바 게보르기안은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2021년 <제18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당시 17세)로 파이널에 진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 아일랜드 출신의 거장 존 오코너는 화려한 기교보다 음악의 내면과 서정을 깊이 있게 표현하는 연주자로, ‘피아노의 시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연주자다.

끝으로 알렉산더 가지예프는 2021년 <시드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과 <바르샤바 국제 쇼팽 콩쿠르> 2위 및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특별상 수상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피아니스로, 바르샤바 필하모닉, BBC 콘서트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예술의전당은 <SAC 월드스타시리즈 - Piano Special>을 다시 찾는 관객들을 위해 재관람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혜택은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관람하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클래식 공연의 재관람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권은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2만 원이며, 티켓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콜센터(1668-1352),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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