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고은이 최애 야식으로 삼겹살과 소주를 꼽아 눈길을 끈다.
25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출 세포 달래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김고은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김고은은 오는 4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 이날 그는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시즌이라 나도 기대가 되고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드라마가 될 거라 생각한다”면서 ‘유미의 세포들3’를 적극 홍보했다.
이에 안성재가 “내가 사실 ‘유미의 세포들’을 잘 모른다. 진짜 죄송하다. 이 방송은 솔직하다”라고 이실직고하자 김고은은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드라마에 ‘출출 세포’가 있다”면서 “이 출출이가 거대해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럴 땐 갑자기 일을 하다가도 지갑을 들고 나가야 한다. 여자들에겐 공복 예민함이라는 게 있는데 이건 만국 공통이다. 내 경우 삼겹살과 소주를 좋아해서 가끔 야식을 먹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내 안에 출출이가 커진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김고은은 또 “지금은 어떤 세포가 가장 열심히 일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불안세포’를 꼽고는 “평상시에 내는 맛을 못 내면 어쩌나 싶다. 냉철하게 평가를 하는 편이시니 솔직하게 얘기를 할까 걱정”이라고 답했다.
“평소 요리를 자주하나”라는 거듭된 물음엔 “쉴 때는 요리를 자주 해먹는 편인데 대부분 일을 하고 있어서 할 시간이 없다”며 “요리라는 게 할 때는 실력이 좋아지다가도 손을 놓으며 실력이 퇴보하는 것 같더라”며 “며칠 전 여기 나온다고 가족들에게 된장찌개를 만들어줬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다행히 김고은이 정성껏 만든 된장찌개에 안성재는 “굉장히 깔끔하게 나왔다”고 호평했고, 김고은은 안도한 반응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안성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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