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공연장인 금나래아트홀의 시설을 리모델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2008년 개관한 이곳의 무대기계, 전기·기계 설비 등 주요 시설이 노후화한 데 따른 것이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시설 개보수가 진행된다.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이번 공사를 통해 ▲ 무대기계 시스템 개선 ▲ 노후 전기·기계 설비 교체 ▲ 조명 환경 개선 ▲ 객석 내부 마감재 정비 등 공연장 핵심 시설 전반을 정비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나래아트홀의 안전성과 기능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정비"라며 "개선된 시설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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