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전송망 1위' 기술력 기반 피지컬 AI에 5G-SA까지 '최대 수혜'…"역대 최대 실적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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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전송망 1위' 기술력 기반 피지컬 AI에 5G-SA까지 '최대 수혜'…"역대 최대 실적 경신"

프라임경제 2026-03-25 08:56:29 신고

"양자암호 멀티플 리레이팅, AI 서버향 전용망 구축 등 추가 업사이드도 충분"

ⓒ 우리넷
[프라임경제] 하나증권은 25일 우리넷(115440)에 대해 '전송망 1위'의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대의 트래픽 급증과 5G-SA(단독모드) 전환에 따른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올해 2026년 선행 주당순자산(FWD BPS)에 타겟 주가순자산비율(PBR) 1.5배를 적용해 기존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피지컬 AI로 급증하는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선 장기적으로 전송망 장비 신규 및 교체 수요 성장이 필요해지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 차량에서 생성되는 트래픽은 기존 거대언어모델(LLM) 트래픽보다 압도적으로 커 대규모 신규 장비 도입은 물론 교체 수요를 큰 폭으로 견인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장비 고사양화에 따른 단가 인상은 덤이다. 

과기부 주도로 올해부터 추진되는 5G-SA 망 전환 역시 강력한 모멘텀이다. 기존 LTE 코어가 5G 단독 코어로 교체됨에 따라 백본망 전송장비 구축 수요가 가시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에도 주력 제품인 PTN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한 만큼 향후 신규 및 교체 수요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이면 일회성 실적을 제외하더라도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며 "언제까지고 낮은 멀티플로 주가가 눌려있을 수는 없다. 현재 동사의 PBR은 1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짚었다. 

향후 주가 흐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김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유선 및 전송장비는 무선장비 주가가 오른 후 순차적으로 오르는 경향이 있다"며 "이미 국내 무선장비 주도주들이 최대 5배 이상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곧 전송장비주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양자암호 멀티플 리레이팅, AI 서버향 전용망 구축 등 추가 업사이드도 충분하니 견조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매수 후 기다리는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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