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상상을 뛰어넘는 영재들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의 ‘NEW 영재 스토리’를 선보인다.
4월 2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대한민국 곳곳의 영재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영재발굴단’ 출연자들의 성장과 함께 ‘2세대 영재’까지 담아내며 진화된 포맷으로 돌아온다.
이번 티저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영재들의 모습이 담겼다. IQ 152를 기록한 수학 영재가 오일러 항등식을 설명하는 장면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발레리노를 꿈꾸는 발레 영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또 요리 영재들의 대결도 펼쳐진다. ‘흑백요리사’ 출신 권성준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아이로 보지 않는다. 요리사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긴장감을 더한다.
이 밖에도 피아노로 유럽 무대를 누비는 음악 영재,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한 국악 영재, 9세에 루브르 무대에 진출한 미술 영재까지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차태현, 오마이걸 미미, 미미미누가 MC로 나서는 가운데, 다양한 영재들의 도전과 성장기가 어떤 감동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4월 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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