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현대엘리베이터, 스페이스X 투자차익 900억 특별배당…그룹 채무고리 끊을 '승부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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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현대엘리베이터, 스페이스X 투자차익 900억 특별배당…그룹 채무고리 끊을 '승부수' 外

아주경제 2026-03-25 07:56:37 신고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현대엘리베이터, 스페이스X 투자차익 900억 특별배당…그룹 채무고리 끊을 '승부수' 
- 현대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가 9년 전 단행한 '스페이스X 투자' 결실 전액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전격 투입. 특별배당 재원은 약 900억원 규모 전망.
-  현대그룹은 현대엘리베이터의 '투자 잭팟' 수익을 지주사로 유입시켜 채무 상환에 활용한다는 계획. 
-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지난 3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에서 링크에셋파트너스(옛 링크자산운용)를 통해 투자한 미국 스페이스X 지분을 매각해 주주환원 정책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힘. 
- 시장에선 현정은 회장의 경영권 유지를 위한 승부수라는 분석

◆주요 리포트
▷국민성장펀드, 투자인가 대출인가 [하나증권]
- 조만간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이 첫 선을 보일 예정. 국민성장펀드에서 투자하는 첫 번째 인프라투융자 및 저리대출프로젝트건이 승인됨에 따라 관련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
- 국민성장펀드는 공적기금 외에도 민간자금도 참여시키면서 단순 대출뿐만 아니라 인프라 기반 시설 확충 및 성장성 높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분투자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투자 프로젝트.
-  채권시장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는 부분은 기금조성을 위해 산업은행이 정부의 지급보증을 받아 발행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연간 한도 15조원). 정부보증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신용도로 인해 수요 확보 보증. 
- 시장의 관심은 연간 발행 한도와는 별개로 실제로 얼마나 발행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 더불어 이 같은 기금성 채권의 등장이 기존의 공사채 수급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지 않을까 하는 데 있음.
- 결과적으로 첨단전략기금은 이른바 대기업 대출 내지 인프라 메가프로젝트에 집중될 가능성이 큼. 

◆장 마감 후(24일) 주요공시
▷ LS증권, 홍원식 대표이사 신규 선임 
▷ LS증권, 1주당 500원 현금 배당 결정
▷ 스코넥, 3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
▷ 셀트리온, 1조 7154억원 '역대 최대' 자사주 소각
▷ 토박스코리아, 약 6억원 규모 보통주 23만주 소각 결정

◆펀드 동향(23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49억원
▷해외주식형: -392억원

◆오늘(25일) 주요일정
한국: 3월 소비자신뢰지수
독일: 3월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2월 수출입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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