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지온 양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제품 바코드를 찍고 있는 모습인데, 이를 두고 “아빠(엄태웅) 또 (딸이) 단축 수업인지 모르고 늦게 가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 알바 중이라는 소식. 너무 귀엽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일부 매체에서 지온 양에 대해 불법 아르바이트 의혹을 제기했다. 근로기준법상 15세 미만 또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의 청소년은 근로자로 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윤혜진은 24일 “진짜 알바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맨날 가는 마트 사장님이랑 친해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 보고 싶다고 해본 거다. 돈 받고 일을 한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어릴 때 맨날 가던 슈퍼. 엄마 없을 때 가서 수다도 떨고 손님맞이도 해 보고 계산도 해보던 그런 거”라고 부연하며 “낭만 없다, 진짜”라고 덧붙이며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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