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9개 도시 산업진흥원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경기도청
24일 경기 환경 에너지 진흥원이 도내 9개 도시 산업진흥원과 '경기도 기후 테크 산업 육성 및 교류 협력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 분야를 함께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 탄소 저감, 환경 기술 등 영역에서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미래 전략 산업을 전담 운영한다.
이날 협약은 용인·고양·화성·성남·부천·평택·시흥·군포·안성시 산업진흥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후 테크 분야 인프라 및 정보 공유 ▲유망 기술의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 및 활용 ▲기후테크 기술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기후 테크 산업 인재 양성 등을 협력한다.
한편 진흥원은 경기도의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를 시군 단위로 확대하고, 각 기초지자체와 협력해 기후 테크 기업의 성장과 기술 실증 및 인재 양성 등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