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새로’, 100% 국산 쌀로 리뉴얼… ‘대한민국 대표 소주’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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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새로’, 100% 국산 쌀로 리뉴얼… ‘대한민국 대표 소주’ 입지 굳힌다

일간스포츠 2026-03-25 07: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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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출시 3년 만에 대대적인 제품 리뉴얼을 단행하며 입지를 굳힌다. 

새로는 기존 소주와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주류 시장에 신선함을 안기며 7개월 만에 1억병 고지를 넘고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출시 3년여인 지난해 말 누적 판매 8억병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24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최근 ‘새로’는 급변하는 주류 트렌드에 대응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했다.

가장 큰 변화는 소주 본연의 맛을 결정짓는 원료의 업그레이드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보리쌀 증류주 대신 100% 국산 쌀 증류주로 원료를 변경해 더욱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또 경쟁 브랜드와의 확실한 차별화를 위해 ▲BCAA(로이신·이소로이신·발린) ▲알라닌 ▲아르기닌 등 5종의 아미노산을 새롭게 첨가해 맛의 밸런스를 정교하게 잡았다. 알코올 도수는 15.7도를 유지해 편안한 음용감을 강조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독창적인 정체성을 강화했다. 한국 도자기의 곡선미와 세로형 홈을 살린 투명병의 특징은 유지하면서 브랜드 앰배서더인 ‘새로구미’의 모습에 변화를 줬다. 라벨 속 구미호의 모습을 가볍게 뛰는 역동적이고 신묘한 자세로 변경해 생동감을 더했다. 병뚜껑 엠블럼에는 브랜드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추가해 세련미를 높였다. 아울러 라벨 로고의 가독성을 개선해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리뉴얼을 기념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4월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새로중앙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새로의 제조 비법이 담긴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됐다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며, 관람객들이 곳곳에 숨겨진 흔적을 찾아 비법서를 복원하는 방탈출 게임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시장에서는 국산 쌀 100% 증류주와 아미노산 첨가 등 리뉴얼된 새로의 특징을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또 디저트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해 비법서를 형상화한 이색 디저트와 새로운 술상을 선보이며, 나만의 새로 라벨을 제작할 수 있는 굿즈존도 마련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K소주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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