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이사벨라 “머리에 치약 바르더라”…치매 남편 간병 ‘고백’ (알콩달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암투병’ 이사벨라 “머리에 치약 바르더라”…치매 남편 간병 ‘고백’ (알콩달콩)

스포츠동아 2026-03-25 05:33:00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TV조선’ 캡처

유튜브 채널 ‘TV조선’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사벨라가 치매 남편 간병 현실을 고백했다.

가수 이사벨라가 TV조선 ‘알콩달콩’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의 상태를 직접 밝혔다. 24일 공개된 ‘알콩달콩’ 선공개 영상에서 이사벨라는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이후 달라진 남편의 모습을 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사벨라는 “남편이 어느 순간부터 예전 같지 않았다. 알고 보니 알츠하이머 치매였다”고 말했다. 이어 “치약을 얼굴에 바르고, 머리에 바르는 약을 먹어서 병원에 간 적도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사벨라의 치매 남편 간병 고백은 ‘알콩달콩’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TV조선’ 캡처

유튜브 채널 ‘TV조선’ 캡처

이사벨라는 “남편이 치매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털어놓으며 복잡한 심경도 전했다. 현재 남편은 평일에는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주말에는 이사벨라가 직접 돌보고 있는 상황이다. 치매 간병과 일상을 병행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특히 이사벨라는 앞서 직장암 4기 투병 사실도 밝힌 바 있다. 그는 12차례 항암 치료와 30회의 방사선 치료를 견디는 동시에 남편 간병까지 이어가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TV조선 ‘알콩달콩’은 26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