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TV조선’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사벨라가 치매 남편 간병 현실을 고백했다.
가수 이사벨라가 TV조선 ‘알콩달콩’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의 상태를 직접 밝혔다. 24일 공개된 ‘알콩달콩’ 선공개 영상에서 이사벨라는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이후 달라진 남편의 모습을 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사벨라는 “남편이 어느 순간부터 예전 같지 않았다. 알고 보니 알츠하이머 치매였다”고 말했다. 이어 “치약을 얼굴에 바르고, 머리에 바르는 약을 먹어서 병원에 간 적도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사벨라의 치매 남편 간병 고백은 ‘알콩달콩’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TV조선’ 캡처
특히 이사벨라는 앞서 직장암 4기 투병 사실도 밝힌 바 있다. 그는 12차례 항암 치료와 30회의 방사선 치료를 견디는 동시에 남편 간병까지 이어가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TV조선 ‘알콩달콩’은 26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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