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탈리아 충격의 3연속 월드컵 탈락? 운명의 플레이오프 임박...가투소, 최정예 아주리 군단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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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탈리아 충격의 3연속 월드컵 탈락? 운명의 플레이오프 임박...가투소, 최정예 아주리 군단 선발

인터풋볼 2026-03-25 01:2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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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탈리아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을까.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3월 A매치 명단을 공개했다. 다른 팀들이 평가전을 치르는 것과 달리 이탈리아는 공식전에 나선다. 북아일랜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준결승을 치르고 승리 시 웨일스vs보스니아 승자와 결승을 치러 월드컵 티켓 획득 여부를 결정한다.

이탈리아가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까. 이탈리아는 자타공인 세계 축구 강호이고 월드컵 우승만 4회를 했다. 월드컵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나라인데 2006 독일 월드컵 우승 이후 몰락의 길을 걸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모두 조별리그 탈락을 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본선에 오르지도 했다. 1958 스웨덴 월드컵 이후 70년 만의 일이었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아래 UEFA 유로 2020을 우승하면서 다시 황금기를 찾은 듯했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서 또 탈락을 했다. 만치니 감독을 경질하고 나폴리를 성공적으로 이끈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선임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진출에 나섰다. 

스팔레티 감독은 유로 2024에서 16강 진출에 그쳤다. 선수 기용부터 전술 등 모든 면에서 낙제점이었고 예선조차 처참히 실패를 해 결국 경질됐다. 이탈리아 전설 가투소 감독이 왔다. 가투소 감독은 I조 2위를 이끌었다. 노르웨이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이탈리아는 다시 죽음의 룰렛 게임과 같은 플레이오프에 임한다. 

첫 상대는 북아일랜드다. 가투소 감독은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페데리코 디마르코, 지안루카 만치니,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 니콜로 바렐라, 마누엘 로카텔리, 산드로 토날리, 지안루카 스카마카 등 핵심 자원들을 대거 선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는 마테오 레테기도 선발돼 눈길을 끌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는 굴리엘모 비카리오는 탈장 수술 여파로 빠졌다. 

리버풀의 페데리코 키에사도 뽑혔으나 부상으로 낙마했다. 키에사 대신 볼로냐에서 활약하는 니콜로 캄비아기가 선발됐다.

가투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변명은 필요하지 않다. 북아일랜드전에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 최상의 컨디션인 선수들만 선발했다. 열심히 훈련할 것이며 모든 걸 다할 것이다. 어떤 것도 승리보다 중요하지 않다. 팀을 만들려고 했고 지난 몇 달 동안 노력한 것에 성과를 얻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선수들은 무엇을 위해 뛰는지 알고 있다. 얼마나 중요한지 계속 말했다. 우승을 경험한 선수들도 많아 자신감도 크지만 정신력,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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