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PC·모바일 삼각 편대 완성...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_Origin’ 글로벌 공략 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콘솔·PC·모바일 삼각 편대 완성...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_Origin’ 글로벌 공략 시동

STN스포츠 2026-03-25 00:23:51 신고

24일 자정,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_Origin'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그랜드 론칭했다고 밝혔다.(▲넷마블_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24일 자정,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_Origin'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그랜드 론칭했다고 밝혔다.(▲넷마블_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STN뉴스] 조영채 기자┃넷마블이 인기 만화 IP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_Origin’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하며 콘솔·PC·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전 다운로드 단계부터 주요 국가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대규모 보상과 이벤트로 초반 흥행 몰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넷마블은 24일 자정 ‘일곱 개의 대죄_Origin’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글로벌 그랜드 론칭을 단행했다. 앞서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이용자 반응을 확인한 데 이어, 모바일까지 확장하며 플랫폼 전방위 공략에 나선 것이다.

이번 출시로 게임은 콘솔, PC, 모바일을 하나로 잇는 크로스플랫폼 구조를 완성했다. 계정 연동을 통해 이용자는 플랫폼 제약 없이 동일한 캐릭터와 데이터를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 맞춘 UI 최적화도 적용됐다.

정식 출시 이전부터 시장 반응은 뜨거웠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국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업계에서는 원작 IP의 글로벌 인지도와 오픈월드 장르 확장이 맞물리며 초기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콘솔과 PC에서 먼저 공개된 빌드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검증받은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넷마블은 출시와 동시에 대규모 보상과 이벤트를 앞세워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전투력 달성 미션을 통해 SR·SSR 장비 제작 재료를 제공하고, 인게임 재화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지급한다.

여기에 추가 이벤트를 통해 SSR 영웅 ‘길라’, 각종 장비, 뽑기권 등을 더해 총 373회에 달하는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초반 퍼주기 전략’이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유저 락인 효과를 노린 것으로 해석한다.

론칭과 함께 공개된 신규 영상도 눈길을 끈다. 실사와 3D 모델링을 결합한 연출을 통해 한국, 일본, 미국 등 현실 도시를 배경으로 원작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이용자를 게임 속 세계 ‘브리타니아’로 끌어들이는 콘셉트를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게임 홍보를 넘어, 원작 팬과 신규 이용자를 동시에 겨냥한 ‘몰입형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곱 개의 대죄_Origin’은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다.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인기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하며,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등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전투는 4인 파티 기반으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시스템과 ‘합기’ 기술을 통해 전략성과 액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이용자 간 파티 플레이와 보스 레이드 등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된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5,500만 부 이상 판매된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 만큼, 넷마블의 글로벌 IP 확장 전략의 시험대로 평가된다.

콘솔·PC·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전략과 대규모 초기 보상 정책이 단기 흥행을 이끌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운영 역량이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