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 "17년만에 만난 母, 아직도 호칭 어색해" (동상이몽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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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17년만에 만난 母, 아직도 호칭 어색해" (동상이몽2)[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25 00:19: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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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김희은이 17년만에 만난 엄마를 떠올렸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희은♥윤대현 셰프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미쉐린 초대장을 받은 김희은♥윤대현은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대현은 "4년째 초대장을 받았는데,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했고, 김희은은 "너무 뿌듯하고 정말 감사하다"면서 두손을 모았다. 

김희은은 "기밀유지가 필수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말하면 안되고, 가족과 친구에게도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희은♥윤대현은 3주 뒤 미쉐린 행사가 열리는 부산으로 향했다. 기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김희은♥윤대현은 양가 어머니께 전화를 걸었다. 

김희은은 애교넘치는 며느리로 시어머니에게 살가운 모습을 보여 미소를 유발했다. 

이후 윤대현이 장모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다정한 윤대현과는 달리 김희은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희은은 "제 기억으로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 가장 어렸을 때 기억으로 돌아가면 할머니와 아빠뿐"이라고 했다. 

김희은은 "유치원 때 처음 보는 앨범을 봤는데, 선남선녀가 있더라. '이 사람이 엄마구나' 싶었다. 그런데 아빠가 이걸 봤다는 걸 알면 안될 것 같아서 앨범을 덮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후로 오랫동안 엄마를 궁금해하지 않다가 17살 쯤 궁금해져서 엄마를 만나기로 했다. 그 때 어떤 마음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수많은 인파 속 엄마를 한눈에 알아보겠더라"면서 울먹였다. 

김희은은 "엄마랑 장보는 느낌은 뭘까? 엄마가 옷을 입혀주는 느낌은 뭘까? 엄마 냄새는 뭘까? 늘 궁금했다. 아직도 엄마 호칭이 어색하다"고 말해 마음을 짠하게 했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는 미쉐린 10주년 현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김희은은 "저 곳은 초대 받은 사람만 갈 수 있다. 현장에 가서야 어떤 셰프님이 오시는지 알 수 있다"고 영상을 보면서도 또 설레했다. 

긴장 속에서 발표를 기다리던 김희은♥윤대현은 4년 연속으로 이쉐린 1스타를 유지하는데 성공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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